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이전 질문에서 언급하신 부위가 사타구니나 배꼽 주변이며, 힘을 줄 때 불룩하게 튀어나왔다가 누우면 다시 들어가는 증상이 있다면 **탈장**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탈장은 장기가 복벽의 약해진 틈을 통해 밀려 나오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장이 끼어 괴사하는 감돈 상태가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자가 진단만으로는 정확한 상태 파악이 어려우므로, 지체하지 말고 외과 전문의를 방문하여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탈장 여부와 수술 필요성을 정확히 진단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