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사진 속 귀두 하단의 움푹 파인 부분은 소대라고 불리는 정상적인 신체 구조물이며, 강제로 표피를 떼어내는 과정에서 발생한 상처는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므로 완전히 아물 때까지 자위를 멈추고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만졌을 때 통증이 없더라도 점막 부위는 상처를 통해 염증이 생기기 쉬우므로 깨끗하게 소독한 뒤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일반 항생제 연고를 얇게 발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처 부위가 붉게 부어오르거나 진물이 나오고 통증이 심해진다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반드시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찾아가 적절한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현재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인 만큼 상처가 덧나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하며 자연적으로 치유될 때까지 자극을 피하시길 권장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