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결핵의증(결핵 의심) 단계라 하더라도 전염성이 있는 활동성 폐결핵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확진 전까지는 선제적으로 **KF94 마스크 착용과 격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요양원 내 집단 감염을 막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결핵균은 기침이나 대화를 통해 공기 중으로 퍼져 타인에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말고 해당 어르신을 1인실로 격리하고 실내 환기를 철저히 하며 밀접 접촉한 직원과 어르신들에 대한 역학조사 및 검진 계획을 세우시길 강력히 권고드립니다.
요양원과 같은 감염 취약 시설에서 정보를 공유하지 않고 단체 활동에 참여시킨 것은 중대한 보건 관리의 허점이 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관리 책임자에게 보고하여 매뉴얼에 따른 적절한 대응을 시작하십시오. 결핵은 확진 후 약 2주 정도 항결핵제를 복용해야 전염성이 사라지므로, 의심 증상이 있는 동안은 보수적으로 대응하여 시설 내 추가 확산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