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검사를 하면 균이나 백혈구가 다량 나오는데 전립선마사지 후 소변은 늘 아무것도 안 나오고 전립선촉진은 안 부어 있어서 주치의가 계속 미스터리라고 원인을 모르겠다고 하는데 빈뇨증상이고 항생제 먹으면 수치도 좋아질 때가 있고 증상도 분명히 좋아져요. 전립선은 촉진시 예전에는 많이 부어있다그랫는데 오늘은 안부엇대요.
심리적인거는 없는거 같아요. 항생제에 잘 반응하는 걸 보니. 정낭염이어도 이럴수있나요? 원인이 도대체가 뭔지?
정액 검사에서 균과 백혈구가 확인되지만 전립선 촉진상 붓기가 없다면, 말씀하신 대로 **정낭염**이나 깊숙한 곳의 **만성 세균성 전립선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항생제에 명확히 반응한다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 아닌 실제 세균 감염이나 염증이 존재함을 강력히 시사하므로, 전립선 마사지 후 소변 검사만으로 판단하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확진은 어려우나 지체하지 말고 **전립선 초음파나 하부 요로 역학 검사**를 통해 정낭 및 전립선 내부의 미세 농양이나 구조적 이상을 상세히 확인받으시길 권고드립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여 더 정밀한 영상 검사를 진행한다면 미스터리한 빈뇨의 근본 원인을 찾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