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세균성 만성전립선염에서 항생제 최소 4주 투여가 권장되는 것은 연속적인 항생제 농도를 유지하여 전립선 조직 내 세균을 충분히 제거하기 위해서입니다. 2주 투여 후 1주 정도 쉬고 다시 2주 투여하는 방식은 총 투여 기간이 4주이더라도, 쉬는 동안 약물 농도가 떨어져 일부 세균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어, 연속 4주 투여만큼 효과가 완전히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미 2주 투여 후 쉬었다면, 항생제를 다시 시작할 때는 4주 정도 연속 투여하는 것이 치료 효과를 최적화하는 안전한 방법이며, 간수치나 정액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면 의사 지도 하에 모니터링하며 연속 투여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