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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Q&A

질문

PET-CT 검사로 어떤 질환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SMART TAG : 영상의학과,

PET-CT 검사가 일반 CT와는 다르다고 들어서 궁금합니다.
이 검사를 통해 주로 어떤 질환을 확인할 수 있는 건가요?
암 진단이나 전이 여부 확인에 많이 사용된다고 들었습니다.
염증이나 감염 같은 문제도 함께 확인이 가능한지 궁금해요.
전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는 말이 사실인지 알고 싶습니다.
증상이 없어도 이상 소견이 발견될 수 있는 검사인가요?
다른 검사에서 애매했던 부분을 PET-CT로 더 정확히 볼 수 있나요?
PET-CT로 알 수 있는 질환 범위를 자세히 알려주세요.


답변

Re : PET-CT 검사로 어떤 질환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김경남
김경남[전문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하이닥 스코어: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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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ET-CT는 전신의 세포 대사 상태를 시각화하여 암의 조기 진단 및 전이 여부는 물론,
뇌 질환, 심장 질환, 불명열 등의 염증성 질환까지 한 번에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건승하세요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PET-CT 검사로 어떤 질환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배병제 하이닥 스코어: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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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CT 검사는 전신의 대사 활성을 확인해 암의 존재, 전이, 재발 여부를 평가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염증이나 감염 부위도 대사 증가로 함께 관찰될 수 있으며 전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검사에서 애매했던 병변의 성격을 추가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PET-CT 검사로 어떤 질환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이이호
이이호[전문의] 창원파티마병원
하이닥 스코어: 2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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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PET CT는 포도당과 유사한 방사성 추적자를 주입해 전신의 대사활동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일반 CT가 구조적 이상을 보는 것과 달리 기능적 이상을 함께 평가할 수 있어 주로 암의 존재 여부와 전이 범위 재발 의심 병변 치료 반응 평가에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악성 종양은 대사활동이 높아 밝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폐암 대장암 유방암 림프종 갑상선암 등 다양한 암에서 도움이 되며 크기가 작거나 구조적으로 애매한 병변도 대사가 증가되어 있으면 발견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결핵 폐렴 심내막염 장염 같은 염증성 질환이나 감염 병소도 대사 증가로 보일 수 있어 원인 불명의 발열이나 염증의 위치를 찾는 데 활용되지만 암과 염증이 구분이 어려운 경우도 있어 추가 검사가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전신을 한 번에 평가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미세한 초기 병변이나 대사가 낮은 일부 암은 놓칠 수 있고 양성 종양이나 정상 장기 활동이 양성으로 보일 수도 있어 결과 해석은 임상 소견과 다른 검사와 함께 종합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어도 이상 소견이 발견될 수는 있지만 모든 질환의 선별검사로 쓰기보다는 의심되는 병이 있을 때 적응증에 맞춰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PET-CT 검사로 어떤 질환까지 확인할 수 있나요?
홍인표
홍인표[전문의] 닥터홍가정의학과의원
하이닥 스코어: 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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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PET-CT는 암 진단·전이 확인에 최적화된 검사이지만, 신경계심장염증성 질환까지 폭넓게 활용됩니다. 전신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무증상 상태에서도 이상 소견을 발견할 수 있으며, 다른 검사에서 애매했던 부분을 보완하는 데 유용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