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과도한 악궁확장은 **얼굴뼈가 앞뒤로 자라는 변화보다는 치아가 바깥으로 기울어 보이거나(치조골 확장), 연조직·부종·적응 과정 때문에 얼굴이 커 보이는 착시**를 만드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성인에서 5–6개월간 주기적으로 돌리는 확장은 **상악 자체의 전후 성장(앞으로 튀어나옴)을 크게 만들 가능성은 낮고**, 오히려 과하면 **치아 동요, 잇몸 퇴축, 교합 불안정**이 문제가 됩니다. 확장이 아직 덜 됐다는 판단은 **치열·교합·치조골 상태**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얼굴이 앞뒤로 커졌다고 느끼는 것은 사진 각도·체중·근육 긴장 변화 영향이 큽니다. 불안하면 **확장량을 수치로 확인(총 회전수), CBCT/파노라마로 치조골 상태 점검**을 요청해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