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생식기 사마귀(콘딜로마 아큐미나타)는 HPV 저위험군(주로 6, 11형) 감염으로 발생하며, 면역력이 매우 좋은 젊은 연령대에서 약 20~30% 정도는 6~12개월 내 자연 소실될 수 있으나, 50% 이상은 지속 또는 점차 커지거나 다발성으로 진행하므로 자연 소실만 기대하며 방치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음경 부위 병변은 성접촉 시 파트너 전파 위험이 높고, 크기가 커지면 출혈·통증·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어 조기 치료(냉동요법, 전기소작, 레이저, 이미퀴모드 크림, 포도필록스 용액 등)가 원칙이며, 치료 후에도 HPV 백신(가다실9) 3회 접종을 병행하면 재발률을 70% 이상 낮출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피부비뇨기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