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오전 10시쯤에 대학 강의실에서 호흡이 조금 힘들고 가슴이 답답했으며, 뭔가 가슴쪽에 시원한 느낌이 나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매운 음식을 먹거나 숨이 차는 운동을 했을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증상은 40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잠을 조금 설치긴 했으나 수면 시간도 충분했고, 카페인도 섭취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새벽 3시쯤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집이었습니다. 똑같이 호흡이 힘들고 가슴이 답답했으며 시원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증상은 50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전날 오후 8시에 커피 한 잔을 마신 상태였습니다.
심장 박동이 커지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급한 일정이 있어서 병원은 일주일 정도 후에나 가볼 것 같은데, 빨리 가보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 심각한 건 아닌 것 같은데 가족력이 있어서 불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