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는 지난 지 오래인데 목 뒤로 가래가 계속 붙어 있는 느낌이에요. 특히 아침에 많이 느껴지고 삼켜도 사라지지 않아서 불편해요. 기침도 몇 번씩 해야 시원해지는 것 같아요. 말할 때 목소리가 쉽게 갈라져서 신경이 쓰여요. 이런 증상이 비인두염 때문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해야 줄어들까요?
감기 뒤 비강과 목 점막이 예민해지면 가래가 뒤로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심하고 목소리가 갈라지는 것도 후비루에서 흔한 양상이며 따뜻한 수분 섭취와 생리식염수 세척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이비인후과에서 비강 염증 여부를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