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유방암 수술을 받은 후 팔이 자주 붓고 무겁다고 해요. 림프절을 절제하면서 그런 증상이 생길 수 있다고 들었는데, 완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압박스타킹이나 림프 마사지가 도움이 될까요? 혹시 장기적으로 팔이 굳거나 통증이 심해질 수 있는지도 알고 싶어요.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점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유방암 수술 후 팔이 붓는 림프부종은 림프절 제거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림프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발생합니다. 림프 마사지, 압박요법, 운동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으며, 방치 시 섬유화나 통증, 팔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관리가 중요합니다.
유방암 수술에서 겨드랑이 림프절을 절제하면 림프 순환이 줄어 팔이 붓는 림프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팔을 높게 올리는 자세, 가벼운 스트레칭, 압박 소매 등이 도움되며 마사지도 전문적으로 시행하면 효과가 있습니다. 붓기가 지속되면 악화되지 않도록 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관리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