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 때부터 허리가 약간 휘어 있다고 들었는데, 최근 허리 통증이 심해져서 검사를 받으니 척추측만증이 진행됐다고 합니다. 자세를 바로 잡아도 금방 틀어지고, 한쪽 어깨가 더 높게 보여요. 오래 서 있으면 허리가 당기고 피로감이 심해져 일상생활에도 불편함이 있습니다. 아직 젊은 편인데 교정치료로 좋아질 수 있을까요? 수술까지 가야 하는 정도인지 너무 걱정돼요. 척추측만증은 운동으로도 어느 정도 교정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그런가요? 병원에서는 어떤 기준으로 수술을 결정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