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반동규입니다.
수술 후 착용한 압박스타킹이 불편하다고 느끼는 경우의 대부분은 [ 잘못된 착용 방법 ] 때문인 경우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간혹가다 질이 떨어진 제품 혹은 본인의 체형에 맞지 않는 제품의 착용으로 인해 불편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만 - 이러한 경우의 대부분은 온라인 상에서 직접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으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제품이라면, 제품의 질이나 맞지 않는 사이즈 착용때문일 가능성은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가능성은 " 부종(붓기) " 이 빠지지 않아서 나타난 증상일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불편함이 있으신 만큼, 일단은 치료(수술)를 받았던 병원으로 직접 방문을 권합니다.
방문하시어 올바른 착용법에 대한 안내와 함께 중간 점검 및 붓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혈관 초음파 검사를 받아 보는 것도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https://blog.naver.com/vein_poison/223618012659
✅ 올바른 착용법
종아리 근펌프 운동능력을 극대화하는 것이 바른 착용법이 되기에,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발목부터 종아리”의 착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1. 양말을 신듯이 착용하되, 가장 먼저 발뒤꿈치를 잘 맞추고 무릎까지는 최대한 당겨서 착용합니다.
2. 무릎 부위를 기준으로 다시 한번 허벅지의 중간 지점까지는 가급적 당겨서 착용합니다.
▶ 이렇게 해야 종아리에 압력도 제대로 가해지고 허벅지 중간까지만 스타킹이 올라가는 일도 없어지게 됩니다.
3. 무릎 위까지는 최대한 당겨서 착용했다면, 허벅지 중간부터는 조금 여유 있도록 느슨하게 올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허벅지 타입 제품은 활동 중에 흘러내리는 경우가 빈번할 수 있으며, 수시로 다시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이는 치수가 커서 흘러내리는 것이 아닌, 사타구니로 강한 압력이 가해지면 안 되기에 느슨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효과적인 관리법
1. 섬유제품인 압박스타킹은 찬물 혹은 미온수로 가볍게 주물러 빠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2. 건조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손으로 물기를 가볍게 짜준 후 자연 건조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유연제를 사용은 선택사항이 될 수 있습니다.
3. 땀이 많이 나는 발 부위만 매일 손세탁하고 전체적인 세탁은 주 1~2회만 시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