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흉부외과 상담의 반동규입니다.
하지정맥류의 수술은 망가진 정맥을 영구적으로 없애거나 그 기능을 제한시키는 것으로 - 치료 후 혈관이 완전히 없어지고 자리를 잡을 때까지 한동안은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레이저요법 또한 마찬가지인데요, 회복 기간 중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는 다리의 당김 및 저림 증상으로
레이저를 이용해 혈관을 폐색시키면 혈관이 수축하면서 굳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때 당김 및 먹먹한 느낌 & 욱신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부작용이라기 보다도 혈관의 폐색-수축되고 자리를 잡아 가는 회복 기간으로 - 질병 정도 및 개인차에 따라 편차가 심하기에, 회복 기간을 단정 지을 수는 없으나 통상적으로 2~3주 차까지는 당김 및 저림 증상이 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회복 기간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당기고 저린 느낌 및 욱신거림이 있다 하더라도 - 가벼운 스트레칭 및 운동을 꾸준히 시행해 주는 것이 좋으며, 초기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도 가벼운 스트레칭 위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전거 타기, 조깅 등의 가벼운 운동에는 무리가 없으며, 이후 회복속도에 따라 2~3주 차부터는 축구 및 마라톤 등의 운동을 시행해도 큰 무리가 따르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다만, 회복속도는 환자분의 성별 및 나이, 직업, 개인적 특성, 치료방법, 각 의료기관의 특성 등등 여러 요소에 의해 차이가 있는 만큼
정확한 안내는 치료를 받았던 병원의 주치의에게서 직접 안내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확인이 됩니다.
아무쪼록 빠른 회복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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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