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면을 먹다가 왼쪽 눈에 국물이 한 방울 튀었습니다
뜨겁지는 않았고, 스프는 넣은 상태였습니다
뭐 이물질 들어가면 늘 그렇듯 눈 따갑고 눈물 나길래
바로 세면대로 달려가서 손에 물 받아서 60회가량 씻어냈습니다(구조 상 흐르는 물로 씻기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조금 이따가 상태를 보고 20회가량 한번 더, 이번엔 눈알을 굴리며 씼었습니다(마찬가지로 손에 물 받아서)
다 하고 나니 눈이 약간 충혈되고, 코쪽 부분(비루관 있는 부위!!)이 오른쪽 눈보다 조금 부었습니다. 찬물에 해서 그런지 20회 더 씻고 나니까 조금의 얼얼함? 욱씬거림? 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없고, 눈이 좀 건조한 느낌과 이물감이 듭니다. 실재로 눈에 뭐가 들어간건 아니고, 항상 수돗물로 씻으면 이랬습니다.
이렇게 하면 잘 처리한건가요??
인공눈물/안약 없어서 못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