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년생 남자
당뇨,저혈압, 투석
아버지께서 몇달 전 저혈당 증세가 크게와 섬망증세를
보였습니다. 처음 온 거라 저도 어떤 증상인지 몰라
구급차까지 불러가며 병원에 이송했으나 저혈당이다.
이럴 때마다 혈당조절을 해라 라는 답변만 받았고
그렇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 횟수가 너무 잦습니다. 이랬던 적이 없어 어떻게 대처를 해야 될 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는데 빈도 수도 너무 잦아져서 이러다가 큰일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병원에 물어봐도 저희 아버지에게 돌아오는 답은 아무 문제가 없다. 자기들도 모른다. 입니다
. 저희는 의사,간호사보다 아는 게 없기에 그분들만 믿고 물어봐도 오는 대답이 저거 뿐이니 더 답답해 이렇게라도 질문합니다. 정말 아무 문제가 없는 걸까요?
아버지는 화,목,토 투석을 하러 가시는데
요즘은 매일 섬망 증상이 오셔서 아침에 설탕물을 먹이고
정신을 좀 차리게 하고 가는 편인데 오늘은 뭘 해도 정신이
돌아오질 않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상태가 많이 안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이 빈도를 줄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