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22살 대학생입니다.
6월달 생리가 시험기간 스트레스 때문인지 약 10일 정도 밀려서 6월 19일에 시작했습니다. 이때 시작한 생리가 8~9일이 넘도록 끝나지 않아서 6월 27일 산부인과를 방문했었습니다.
이미 22년도 12월에 자궁내막증식증으로 소파술을 한차례 받은 이력이 있어 혹시나 재발일까 하고 걱정되어 방문했는데 5월 생리 주기를 들으시더니 무배란? 생리불순이라고 전에 먹었던 프로베라를 먹어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2주치를 먹고 있고, 오늘 포함 6일치가 남았는데 처음에는 드라마틱하게 양이 줄어서 끝나는 건가 싶더니 조금 양이 많아진채로 2~3일째 유지중입니다. 우려될 정도의 양은 아니나 아침에 일어나서 소변을 보면 정말 일반 생리처럼 약간의 혈덩어리와 빨간피가 묻어나고, 그 뒤로는 자기전까지 선분홍빛 피가 연하게 묻어납니다.
계속 남은 약은 복용할 생각인데 원래 프로베라정 복용하면 이런 건가요? 이전에 복용했을 때는 이런 적이 없었고, 수술 이후에 이번년도 5월까지는 3~4주 주기 유지하며 생리 잘 했습니다... 이번 시험기간에 스트레스 많이 받긴 했었고, 컨디션도 안 좋았는데 이런 것만으로도 이럴 수가 있나요...? 혹시나 재발일까 너무 무서워서 질문 남깁니다...
*5월 생리: 5월 15~20일
* 원래 생리통이 다리 저리고, 허리 아픈 거였는데 지금도 비슷하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