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34세 일반 남성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목운동을 하고 나서 부터인지 자고 일어나면 오른쪽 팔 다리 배의 감각이 이상합니다.
평소에는 괜찮고 자고 일어나면 그래요.
*증상
팔 : 오른쪽 어깨 감각이 제일 이상하고, 밑으로도 조금 이상합니다.
다리 : 오른쪽 골반이 제일 이상하고, 밑으로도 증상이 있습니다.
배 : 오른쪽 배쪽이 저린거 같아요. 이거 때문인지 다이어트 때문인지 밥 먹을때 조금 많이 먹고 조금 움직이면 구토감이 올라옵니다. (제가 비만인데 최근에 한두달새에 8키로 넘게 뺐습니다. 혹여나 살이 문제일까봐)
*검사
목MRI, 흉추MRI, 허리MRI를 찍었는데 팔다리 저릴정도의 디스크는 특별히 안보인다고 합니다.
(목은 약간 있다고 1단계정도라고 하셨어요)
척수를 누르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뇌CT, 복부CT도 찍었는데 정상이라고 하십니다.
약간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서 한의원에 방문했고 목쪽을 풀어주신다고 하시면서 침을 맞으니까 증상이 확 사라졌어요.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아직 조금 있습니다. 다시 침 맞으러 가고 반복입니다.
*수면자세
똑바로 누워서 자고 목쪽에 얕은 수건하나를 두고 잡니다. (누워서 자는 자세로 척수가 눌릴 수도 있을 까요?)
*기상 후
일어나면 감각이 이상하다가 점점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일단 한의원에서 침을 맞으면 확 풀어져서 가고는 있는데 다시 자고 일어나면 증상이 있어서 언제까지 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1. 어떤 검사를 더 받아야 하거나
2. 어떤 치료를 해야할지 답답해서 물어봅니다.
이러다 팔다리 마비가 오는건 아닌지 불안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