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5일에 Ct를 찍었고 결과는 3주 후 들으러 갔어요. 병명은 고립성 폐결절이라고 하네요. 폐에 5밀리미터로 크키로 뭐가 생겼대요. 3개월 후 다시 ct찍어서 크기를 확인해야 한대요.
근데 갈비뼈 통증 때문에 2월, 4월 엑스레이 찍었었고
5월 ct도 갈비뼈 때문에 찍다 폐결절 발견한 건데요. 3개월 후면 8월에 ct를 또 찍어야 하는데 방사선 노출이 너무 자주 찍는 건 아닐까요?
8월에 검사하면 올해만
엑스레이2번, ct 2번 인데요. 방사선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