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이런 증상이 없었는데
원래 부정맥이 있다가 3~4월 쯤 과로를 하면서 심실, 심방 조기수축이 거의 3~5초에 한번꼴로 나타나서 홀터, 초음파 검사 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조기수축이 너무 빈도가 잦다고 탬보코정을 처방해주셨습니다.
러닝은 작년부터 꾸준히 해왔고 우연일 수 있지만 조기수축 증상이 심해진 시점부터 달릴 때 숨이 조이는 증상이 생겼습니다.
어느 정도 속도 이상으로 몇백미터 달리면 그때부터 갑자기 숨이 조여서 들이쉬기도 내쉬기도 어려워서 흐- 하는 소리를 내면서 숨을 쉬게 됩니다.
명치를 맞았을 때 목부분이 조이면서 호흡곤란이 오는 느낌이랑 비슷합니다!
제가 체력시험을 봐야하는 상태라 달리기가 불가피한데.. 얼마 전 1km 달리기 측정을 하던 중 이런 증상이 생겨 중간에 눈앞에 까매지는 현기증이 와서 일부러 속도를 늦춰서 뛰기도 했습니다..
심초음파 상으로 심장에 문제는 전혀 없었는데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 걸까요?ㅠㅠ
체력에 비해 고강도로 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목이 졸리는 느낌이 나는 것이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