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저는 곧 만 25세가 됩니다. 제작년부터 심박수 이상이 있었습니다. 계단 몇층 걸어 올라가면 심박수가 160-170 정도 나오고 어떤 날은 그냥 계단 좀 오르고 일상 생활 했는데 심박수가 198이 찍혀 있기도 했었습니다. 앉아있다가 일어서기만해도 심박수가 130-140이 나오기도 했고요. 가족 중에 의사가 있어서 물어보니 응급실에 일단 가라고 해서 응급실에 가고 추후에 홀터 검사랑 무슨 운동 검사를 했지만, 그 병원에서는 저보고 그냥 다른 사람보다 쉽게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다고만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걸음이 평균에서 조금 더 빠른 정도인데, 걷기만해도 120-130, 오르막 길을 가면 140-150, 계단을 오르면 160-180까지도 나옵니다. 아 또 낮을 때는 자주 40-42정도 까지도 내려가곤 합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운동의 필요성을 느껴서 가볍게 조깅 정도만 하는데 최대 심박수가 193, 198이 나왔는데 정상적인 수치는 아닌것 같아서 올립니다. 인터벌 러닝인데 페이스는 빠르지 않았고, AI에 따르면 조금 빠른 조깅에서 느린 러닝 수준이라고 나왔습니다. 러닝 평균 심박수는 170대가 나왔고요. 여기까지는 그래도 그러려니 했는데 지금 운동이 끝난지 1시간 30분이 넘었는데, 가만히만 있어도 심박수가 110-120대가 나오고 있고, 일어서서 조금 걸으면 130-140대가 나옵니다. 심장이 답답하고 조금 아픈? 피곤한? 느낌이 있고 다리가 저립니다.
그런데 제가 제작년부터 류마티스와 유사한 증상들이 있었어서(지금은 거의 없습니다. 이전에는 염증이랑 통증이랑 무릎과 발목 발가락에 조금씩 물이 찼었습니다) 거의 다 없어진 지금도 계속 피곤하면 다리랑 손가락 저린 느낌이 있었어서 그냥 그거 때문인가 싶기도 했습니다.
또 추가적으로 언급해야할게 있다면, 미주신경성 실신이 있어서 몇번 쓰러진적도 있고, 평소에도 기립성 저혈압이 조금 심한 편이었습니다. 또 카페인을 조금만 섭취해도 심박수가 오르지는 않지만 두근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카페인도 평소에 잘 안마시고요.
Chat GPT한테 물어보니까 응급실 가라고 하는데, 전에 갔을 때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서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