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파열수술후 mssa내성균에 감염되었습니다
규모가 작은 정형외과에서 입원후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데 반코마이신으로 치료를 하는중 백혈구 수치가 떨어지고 열이 올라서 다른 항생제로 바꾸었는데 고열이 계속되고 토하기도 했습니다
궁금한건 감염내과가 없는 작은 정형외과에서 항생제 치료를 받고 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고 상급병원으로 옮기는 시기와 절차는 오로지 담당선생님만 할수 있는건지도 궁금하고요 큰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항생제치료를 멈추면 오히려 환자한테 안좋은건지도 모르겠네요
일반인이다보니 병원진료과정과 적합한 병원인지 판단하기가 쉽지않네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