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페스2형같은경우 잠복기가 짧은거 맞죠?
의심관계후 16주가 지났고 수포가 난적이 단한번도 없고요 성기가 가려운 증상때문에 피검사 처음 받을때 보더라인이 떠서 놀랐지만 다른병원에서 받으니 계속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고생은 했지만 마지막 검사를 의심관계 12주후에 피검사를 받아서 음성이 떳습니다 그럼 전혀 걱정 안해도 되는거죠? 뭐 몇년뒤에 양전되는 사례도 있나요?
12주 음성이고 현재 관계후 16주 지났는데 증상이 없다면 저 안걸린거 맞고 잊어도 되겠죠?
저 궁금한게 만약에 나중에 헤르페스 걸렸더라도 수포가 나지않고 무증상이면 관계를 하지않는이상 일상생활에서 다른사람에게 옮기는 경우는 없죠? 사람들과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지내고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