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정강이 쪽과 복숭아뼈 있는부분을 면도 하다가 너무 쎄개한 나머지 새살이 보이더라구요 그러다 좀잇으니 바로 피가 철철 나길래 제모를 마져 한뒤 십이십분 뒤에 일단 응급 처치를 한 상태인데, 뉴스를 보니 저와 똑같이 다리털을 밀다가 살을 깎은뒤 그상처가 점점 퍼져 결국 종아리를 절단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파상풍같은것도 아니겠죠?? 그래서 걱정에 질문 남겨봅니다. 상처에 피는 좀 많이 나고있기는 합니다.
아래 사진에 빨간색 마커로 그린것이 상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