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을 볼때 똥의 모양이
반은 구슬똥이 합쳐져있는모습이고 반은 정상적인 변의 모습이 반반 씩 합쳐져서 나옵니다
그리고 구슬똥이 합쳐져 있는곳은 (약간의 피가 들어있는)점액이 붙어있습니다
점액안에 빨간 줄?같이 피가 들어있는 모습
그리고 닦을떄 그냥 닦으면 피가 안묻어나오는데
휴지로 항문안쪽 손가락으로 살짝 넣어서 닦으면 피가 묻어나오는데 선홍빛이긴한데
상처가 낫을때 나오는 액체느낌의 피가 아니라 점액이랑 섞인 피가 끈적끈적한 피가 진하진않고 연하게 묻어나옵니다
대장암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