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일 오전 모닝발기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호기심으로 횡격막을 강하게 수축하여 복압을 높여 혈액을 발기된 음경쪽으로 보내는 행위를 하였습니다.
일시적으로 귀두가 확장되는 듯한 느낌을 받다가 일정 압력을 넘어서자 발기가 풀리기 시작하고 그 이후로는 제대로된 발기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마치 혈액은 흘러 들어가는데 나가는 양이 더 많은 느낌입니다.
현재는 미발기상태에 살짝 욱신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혹시 위 증상을 토대로 음경 해면채의 영구적 손상일지 일시적 손상일지 판단이 가능하실까요.
일시적 손상이라면 회복을 위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