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원래 잠이 많았는데.
한 4~5개월전부터 자고 일어나도 피곤이 잘 안가시고 점심먹으면 식곤증 부터 시작해서 오후에 한번씩 졸리더라구요..
그래서 퇴근을 하고 잠시 쪽잠을 1시간정도 자고 일어나면 머리에 두통(?) 뇌가 어질어질 해야하나요 하면서 뒷목도 좀 땡기더라구요..
하루 평균 6시간에서 7시간은 자는것 같구요.. 잠자고 일어나면 두통이 따로 동반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꼭, 오후나 저녁에 쪽잠을 삼십분에서 한시간정도 자고 알람에 맞춰 일어나면 꼭 두통이 있더라구요.. 도대체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잠이 점점 많아지는 이유는 뭘까요..ㅠㅠ 주말만 되면 아침에 일찍 기상하긴 하는데 오후에 잤다 일어났다를 3~4번 반복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