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힘을 다해 전력 질주 숨이 턱 끝까지 찰 때까지 달린후 침이 가래처럼 끈적하고 잘 안 뱉어져서 답답하고 입으로 숨을 계속 쉬어서 그런가 목이 간지럽고 재채기 하듯 기침이 나는데원래 달린 후 일반적인 증상인가요?아니면 천식가능성도 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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