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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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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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정석진입니다.
호흡하는 과정에서 횡경막이 위 아래 움직이게 되고, 이때 복강 내부에 있는 장기들이 같이 움직여서 영상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를 찍을 때 숨을 참게 하는 것입니다.
입을 벌렸더라고 호흡을 참는 과정에서 호흡 근육에 힘을주면 횡격막이 정지하게 됩니다. 따라서 CT를 찍는데 영향을 주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