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답변
Re : 콜레스테롤 검사결과에 대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가정의학과 상담의 홍인표입니다.
위험요인이 >2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위험요인
① 흡연
② 고혈압(BP≥140/90 mmHg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
③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40 mg/dL)
④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55세, 여자<65세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
⑤ 연령(남자≥45세, 여자≥55세)
※ HDL-C≥60 mg/dL은 보호인자로 간주하여 총 위험요인 수에서 하나를 감한다.
위험요인이 >2 이상이면 약물치료가 필요합니다.
위험요인
① 흡연
② 고혈압(BP≥140/90 mmHg 또는 항고혈압제 복용)
③ 낮은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40 mg/dL)
④ 관상동맥질환 조기 발병의 가족력(부모, 형제자매 중 남자<55세, 여자<65세에서 관상동맥질환이 발병한 경우)
⑤ 연령(남자≥45세, 여자≥55세)
※ HDL-C≥60 mg/dL은 보호인자로 간주하여 총 위험요인 수에서 하나를 감한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답변
Re : 콜레스테롤 검사결과에 대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한방과 상담의 이혜민입니다.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이며, 200∼239㎎/㎗은 경계수준, 그리고 240㎎/㎗이상은 고콜레스테롤 혈증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총 콜레스테롤을 200mg/㎗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130㎎/㎗미만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130∼159㎎/㎗이면 경계수준, 그리고 160㎎/㎗이상이면 높다고 규정합니다. 중성지방이 200㎎/㎗을 초과하면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 합니다.
현상태에서는 HDL이 높아서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측정된 것으로도 보이고요. 오메가-3 섭취량이 과다해도 HDL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LDL도 약간 높은 상태이지만 염려할 정도는 아니고요.
고지혈증의 치료 목적은 동맥경화증,심근경색증과 뇌경색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치료의 첫걸음은 생활습관을 개선입니다.
관련 영상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고 꼭 실천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미만이며, 200∼239㎎/㎗은 경계수준, 그리고 240㎎/㎗이상은 고콜레스테롤 혈증이라고 합니다. 평소에 총 콜레스테롤을 200mg/㎗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DL콜레스테롤은 130㎎/㎗미만이면 바람직한 수준이며130∼159㎎/㎗이면 경계수준, 그리고 160㎎/㎗이상이면 높다고 규정합니다. 중성지방이 200㎎/㎗을 초과하면 고중성지방혈증이라고 합니다.
현상태에서는 HDL이 높아서 총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게 측정된 것으로도 보이고요. 오메가-3 섭취량이 과다해도 HDL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LDL도 약간 높은 상태이지만 염려할 정도는 아니고요.
고지혈증의 치료 목적은 동맥경화증,심근경색증과 뇌경색을 예방하는데 있습니다. 치료의 첫걸음은 생활습관을 개선입니다.
관련 영상 첨부해드리겠습니다. 참고하시고 꼭 실천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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