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입니다. 금요일 밤 갑작스런 좌측하복부통증과 차츰 상복부통증까지 생겨 응급실을 갔는데 ct 촬영상 신장결석이라 했습니다. 춥고 한기가 들면서 열이 39도까지 올라갔었어요
콩팥쪽에 물이 차있다하여 등쪽에 관을 꼽고 당일 퇴원했다가 월요일비뇨기과 외래를갔는데 입원해서 마취해서 요관으로 관을 삽입하는 시술을 하자합니다. 돌크기는 6mm 라 합니다.
바로 수술을 하는게 나은지 먼저 개인비뇨기과에서 쇄석술을 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