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에는
가슴운동만 벤치 50kg 10개 5~7세트 팔굽혀펴기 20개 10세트
그외 다른 부위 운동해서 한시간 반을 운동해도 알베김 없이 운동을 했고
이번년도 1월부터 맨몸운동을 꾸준히 해왔는데
아까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횡문근 융해증으로 입원하기 전날 운동량이
제게 절대 과도한 수준은 아니였습니다..
아무리 일주일 쉬고 운동한다 하더라도
횡문근 융해증 유발에 당일의 수면 부족, 수분 섭취 부족, 식사량 부족(한끼), 새벽운동 후 3번의 자위행위가 그정도로 치명적인 영향을 주나요??
너무 낮은 운동강도에 융해증이 걸려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분명 2월달에도 일주일 쉬고 동일강도로 운동했는데 알도 안베겼거든요,,
또한 제가 bmi 28인데 비만도 그 원인중 하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