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부터 하얀냉이 급격하게 많아졌어요 치즈 같은 덩어리도 아니고 악취도 안났구요
근데 9월초에 딱 하루 악취가 나길래 질염인가 싶어서 병원을 찾아갔어요
병원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어 보인다고 하시면서 질정 6일분은 주시더라구요
질정을 6일동안 넣었고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똑같은 증상이 나오고 있어요
전보다 더 심해진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낮에도 생활로 인해 속옷이 더러워 지지만 자고 일어나면 물같은 형태와 하얀색의 냉 때문에 속옷이 다 젖어요
아직까지 간지럼증도 없고 냄새도 안나고,,,,
임신가능성은 없습니다. 마지막 관계 후 정상적인 생리까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