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운동을 잘 안해서 오랜만에 운동을 하게되엇습니다. 한 30 분정도 런닝을 하는 중 복부 옆구리 잇는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더니 중간에 괜찮아져서 다시 뛰엇습니다. 그런데 뛰는 도중 복부 바로위의 갈비뼈? 주위가 바늘로 찌르듯 아파졋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괜찮아져서 운동을 마치고왓습니가. 어려서부터 가끔씩 생활중에나 잠자는 중에 복부나 등쪽 아니면 팔이나 다리쪽 어딘가가 바늘로 찌르는듯 갑자기 아픈 통증이 잇엇는데 그 순간만 아프고 말아서 별로 신경안쓰고잇엇는데 어떤문제가 잇는건지 그리고 이게 평소 장이 약한것과 연관이 잇는지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권유석입니다.
갑작스러운 운동시 근육의 무리한 수축, 이완으로 일시적인 근육 통증 및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운동과 직접적인 연관 가능성은 낮습니다.
증상 지속시 병원에 내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