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때 당시 김해 *** 성형외과에서 고3 초 2018.1~2월달쯤에 쌍커풀수술과 앞트임 지방제거 눈매교정을 한 이영주라고 합니다. 겨울방학이라 쌍커풀 수술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쌍커풀이 짝짝이인 상태로 수술이 완료 되었습니다. 오른쪽은 라인을 과하게 잡아서 한쪽눈은 소세지 처럼 퉁퉁 합니다. 또 한 쪽은 너무 작게 잡아 속쌍커풀처럼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치료를 하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여름방학때 재수술 하러 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려고 오니 이미 병원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다른 병원으로 옮기셨다고 들었습니다. 창원으로 가셨다고 하셔서 연락을 드렸지만 더이상 병원을 안 한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2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쌍커풀이 짝짝이고 원래 눈 때문에 트라우마였는데 잘 못된 수술로 인해 저는 트라우마가 더 심해졌습니다. 이뻐 질려고 한 수술인데 망해버려 매우 속상합니다. 심지어
다른 사람이 절 사진을 찍으면 심한 짝짝이라 보기 싫을 정도 입니다. 과할 정도로 한쪽눈이 소세지 상태이며 짝눈이 심하게 보입니다. 저는 보상을 받고 싶습니다. 저는 재수술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