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그리 크지는 않고 작은 점같은 크기의 빛이 반짝했다가 사라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것도 광시증일까요? 낮에는 거의 못 느끼는데 저녁이 되면 가끔 반짝이는 게 보이구요, 하얀 벽이나 휴대폰을 볼 때 그랬던 거 같아요...
1. 이것도 광시증인가요?
2. 제가 비문증을 느낀지 1년정도 되었고 반짝이는 증상을 느낀지는 한 3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만약에 이게 망막열공이나 박리의 징조였다면, 3개월동안 망막열공이나 박리가 악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