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아래 성기로 내려가는 부분중에 골반 옆쪽이 아픈건 아닌데 뭔가 당김이 있고 항상 부어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을 잘 안마시는 편이긴 하지만 하루에 화장실도 3~4회정도 밖에 가지 않구요
바빠서 참다가 화장실 가면 거품뇨도 나옵니다.
저번에 항문으로 난소 초음파를 본적이 있는데 분명히 초음파 전에 화장실을 다녀왔는데도 초음파가 잘 안보인다고 화장실 다녀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 다녀왔다고 하니까 비뇨기과 초음파 한번 보는게 좋겠다고 하셨는데 소변볼때 피가 나오거나 배가 아프거나 그러지는 않고 또 진료시 민망한 것도 있어서 따로 병원은 안가고 있는데요.
혹시 병원을 갈만큼 심각한 병일까요?
어떤 질병일 수 있을까요?
더불어 혹시 초음파를 봐야한다면 이것도 항문 초음파를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