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자신의 손으로 남편을 사정시키기 위해 남편의 성기를 만지는 과정에서 사정단계까진 가지않고 사정직전에 멈췄습니다. 와이프손에 사정전에 나오는 쿠퍼액이나 아주소량의 정액이 묻어있었겠죠?
그리고 나서 곧바로 실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남편이 삽입전부터 콘돔을 착용하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다 중간에 관계시작 약 2분이 지나서 와이프가 좀전에 쿠퍼액이나 소량의 정액이 묻어있는 자신의 손을 피스톤운동하고잇는 남편의 성기를(콘돔착용중) 잡았다가 놓았고 그러고나서도 계속해서 삽입을 하였습니다.
아마 손에묻었던 아주 소량의정액은 체외에서 2분이지낫으니 임신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같은데
전문가분들의 답변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