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2주전 신우신염 진단을 받고 항생제 복용 중이십니다
그때 증상은 오른쪽 옆구리 약간 등뒤 통증, 오한 , 약간의 발열 , 쳠엔 몸살인줄 알고 계시다가 소변통도 있고
1.신장의 경우 지금 단백뇨가 많이 빠지고 있다면 신장 초음파나, 요로조영술 이나 복부 시티중 어느 검사가 유용한지요?
2.현재 류마티즘으로 스테로이트나 독한 약을 복용 중이시고, 협심증으로 혈류 개선제도 먹고 있는데 조영제 사용이 몸에 무리가 되지는 않는지요?
3.조영제를 한번 사용 하고 나면 얼마나 뒤에 또 사용 가능한지요?
4.신장의 기능 검사에는 조용술이 유용하다는데..신장 기능이 떨어져 있어도 가능한지요?
5.신우신염 같은 염증이 있은지 한2주째인데 검사 시기는 언제가 적정한지요?
6.복부 초음파상 담관이랑 췌관이 야간 늘어나 있다고 하는데 담관과 췌장, 담낭 보는데 복부 초음파로도 정확한지요?
ct를 찍어야 정확한지요?
7.복부 초음파 만으로 신장의 염증, 돌, 담낭 담관 체관까지 다 확인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