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포츠 배드민턴을 약30년간 운동해 왔습니다.
이런관계로 활력있는체력으로 건강에 자신을갖고 살아왔었는데요
작년 1월8일 어깨회전근개파열로 수술울 받았으며 이로인해 약1년간 운동을 하지 못하다 몸이 좋아저 운동을 새로 시작 해습니다.
그런데 제건강에 이상증상이 일어났어요.
배드민턴은 새벽 05시30분~07시 까지운동을 하는데요 추운겨울에서인진 모르겠으나 운동도중 우측 종아리근육에 급작스러히 다리를치는듯한 느낌의 통증이 일어나는 증세가 일어나 운동을 못하는 상황이 2회에 걸처 발생해 현재는 쉬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측 종아리의 근육경련이 일아났던 곳에 단단한 근육이 뭉처있다는 것입니다. 경련이일어난지 약50일정도됐는데 아직도 풀리지않고 있는데 이런형편에서 운동을할시 다시 근육경련이 일어날까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답을 얻고자함은 3가지입니다.
1. 종아리에 근육이 뭉처있는 상태로 운동을해도 지장이 없을런지요.
2. 문제가된다면 어떤 병동클리닉에서 치료를해야할지요.
3. 자가 스스로 근육뭉침을 풀수있는 자가용법은 없는지요.
조언을주셨으면 합니다.
선생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