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담내용 : 안녕하세요.
지금 저희아버지께서 폐결핵을 갖고계싶니다.
병원다니신지 약 2년6개월정도 됐고요.
3개월에 한번씩 엑스레이 검사를 받고계신데요.
2년6개월동안 술.담배를 끊으시고 처방해주신 약은 복용하다 피부에 작은 부작용으로 인해서 약을 안드시고 잘 지내오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병원을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았는데 결핵은 그대로 있습니다.
그리고 담당의사선생님께서 폐가 많이 좋아지셨다고 말해주셧는데요.
좋아졌는다 말만 듣고 그 이후로 하루도 빠짐없어 다시 술을 드시고 계십니다.
담배는 완전 끊으셨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술취한 상태에서 배와 머리가 아프시고 열이나시고 간혹가다 호흡을 잘못하는 경우를 몇번 보았습니다. 술을먹은후와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설사를를 하십니다.또 아침에 일어나셔서 구역질을 심하게 하십니다.(주위분들이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할정도로)
[이렇게 폐가좋아진상태서 술을끊었다가 다시마시게되면 상태가 얼마나 안좋아지게 되는지 또 간이나 위에 미치는영향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