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장영재입니다. 초음파는 시행한 의료인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재 시행 가능성이 있으나 CT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의사가 좀더 정확하게 진단을 ...

안녕하세요. 하이닥 정형외과 상담의 장영재입니다. 흔히 말하는 디스크가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태는 MRI 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지만 근육이나 인대가 신경을 누르고 있는 것은 감별하기가 쉽지 않습니 ...

안녕하세요. 하이닥 신경과 상담의 박종원입니다.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서 신경을 눌러도 MRI에서 확인이 되지는 않습니다. 검사는 아니고 진찰을 통해 짐작하고 치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정석진입니다. 호흡하는 과정에서 횡경막이 위 아래 움직이게 되고, 이때 복강 내부에 있는 장기들이 같이 움직여서 영상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CT를 찍 ...

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송슬기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촬영을 마친 다음에 영상에 이상이 있다면 그 자리에서 재촬영 들어갔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하이닥 영상의학과 상담의 홍주희입니다. 복부 골반 CT 검사 전에 물을 마시고 소변을 참으라고 한 것은 소변을 채워서 방광과 주변부를 보려는 것입니다만 그렇게 하지 않고 검사를 했더라도 ...

안녕하세요. 하이닥 내과 상담의 정석진입니다. 두부 CT 검사에 대한 고민 점을 질문주셨습니다. 질문주신대로 청소년기 CT사용이 추후 암 발생을 다소 높인다는 보고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따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