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닥 외과 상담의 이이호입니다.
전립선염이나 정낭염으로 인한 빈뇨는 기본적으로 염증과 골반저 근육 긴장, 방광 과민 반응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기는 증상으로, 1차 치료는 항생제 적응증 평가, 소염진통제, 알파차단제, 온열요법, 골반저 이완치료 등 보존적 치료가 원칙이며 신경차단술은 표준 치료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일부 만성 골반통증증후군에서 통증 조절 목적으로 선택적으로 시행되는 경우는 있으나, 빈뇨 자체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치료로 일반화하기는 어렵고 근거도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우선 정확한 진단이 선행되어야 하며, 전립선염과 과민성방광, 요도협착, 신경인성 방광을 구분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진료과는 비뇨의학과가 1차 선택이며, 신경차단술이 필요한 특수한 상황이라면 이후 통증의학과 협진을 고려할 수 있지만, 처음부터 신경차단을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본 답변은 참고용으로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행위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