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직장 스트레스로 몸무게가 5개월사이에 12kg정도 빠졌습니다.
세균성 신우신염에 걸린것도 한몫하겠지만 자꾸 스트레스 받다보니 인지능력도 떨어져서 간단한 사칙연산도 틀리게되고 그넙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현재 성관계시 삽입 후 사정감 혹은 발기가 잘 안되는 증상이 있습니다.
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 당시에 비세균성 만성 전립선염 판정 받아 네노마정과 구구정 복용했는데..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이해를 해줘서 한번 먹고 나니 네노마정은 두번째는 필요 없을 정도 였습니다.
지금은 성기 뿌리부분이 아프면서 사정을 참기가 힘들어요.
약물치료 받아야 하는건가요?
운동으로 극복할수는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