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심방 기외수축으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소 활동시에는 잘 느끼지 못하나 저녁에 조용히 있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하면 심장 부위가 답답하고 숨이 찹니다.이때 맥을 짚어보면 심장이 빨리 뛰지는 않으나 한번씩 건너 뛰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혹시 이로 인하여 갑자기 심장이 멈추지는 않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