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치료도 여러 방법을 통하여 뇌를 활성화하는 좋은 방법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한방치료 하나만으로는 다소 문제가 있습니다.
중풍 후 마비되었던 팔다리에 경직이 돌아오면서 근육의 힘도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 회복은 정상적인 뇌기능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경직이 점점 강해져 병적 양상으로 되게 됩니다. 이런 병적 양상은 곧 고정되어 초기에 교정하지 않으면 교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초기에 회복을 극대화하고 정상에 가까운 운동 회복을 위해서는 초기부터 특수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