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이상의 경우에는 Td를, 6세까지의 소아인 경우에는 DTaP를 접종합니다. 파상풍 단독 백신보다는 Td를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백일해 성분의 금기 사항에 해당하지 않으면 DT 보다는 DTaP를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마지막 접종을 한 후 10년 이상이 경과하였으면 Td를 1회 접종합니다. 마지막 접종을 한 후 5년 이상이 경과하였으면 Td를 1회 접종합니다.
추가 접종을 규정보다 자주하는 것은 부작용 발생률을 높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