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6년된 직장여성입니다. 불임클리닉을 다닌지 4년정도 됩니다.저희들의 불임원인은 난자와 정자사이에 항원항체 반응이 일어나 자연 수정이 어렵고,남편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치료를 해도 시험관아기 시술을해야 한다던데 반드시 시험관 아기 시술만이 방법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