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감염된 시점부터 균이 코나 인두의 분비물에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때까지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킬 수 있으며, 치료에 사용된 항생제에 따라 전염기간은 다를 ...
세균성이질 환자는 설사가 멈출 때까지 격리시켜야 합니다.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장관배설물의 위생적 관리를 요하며, 감염된 환자의 경우 식 ...
렙토스피라증 예방을 위해서는 다음의 사항을 지켜야 합니다. -작업시에는 손발 등에 상처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반드시 장화, 장갑 등 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합시다. ...
-물은 반드시 끓여 먹습니다.-창에 망을 씌우거나 파리약을 뿌려 파리를 철저히 구제합니다.-음식물은 준비하거나 취급할 때 철저히 끓이거나 익힙니다. -인위생관 ...
세균성 이질은 환자나 보균자의 배설물에 오염된 음식이나 물 또는 환자가 직접 조리한 음식 등에 이질균이 묻어서 전염됩니다. 소량의 균으로도 감염이 가능하므로 ...
환자가 사용한 물건이나 대변과 구토물은 탄산 등의 소독제로 소독해야 하고, 오염된 물건을 취급한 경우에는 매번 손을 씻어야 합니다. 도마 등 조리기구는 매일 ...
가을철 추수기(9∼11월경) 농촌지역에서 주로 들쥐 등에 의하여 사람에게 매개되는 전염병으로 발병초기에는 환자 자신도 추수기 작업중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 정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