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기분조절제나 항우울제는 습관성이 없습니다. 따라서 중독되는 것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런 약들은 마약이나 환각제와는 다릅니다. 다만 보조적 ...
개인의 상태, 즉 질병의 경과, 재발의 빈도, 발병시 증상의 정도 등에 따라 달라 집니다. 처음 조울증이 발병한 경우는 1-3년 정도 약을 복용하다가 끊는 시 ...
아닙니다. 기분조절제나 항우울제는 모유를 통해 배출되므로 약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수유를 하게 되면 아이가 약을 복용하는 것과 동일하게 됩니다. 따라서 약물 ...
아닙니다. 기분조절제나 항우울제는 중추신경을 억제할 수 있으므로 중추신경 억제제인 알코올과 같이 복용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술은 숙면을 방해하므로 ...
약을 복용하게 되면 초기에는 졸음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응이 되기까지는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조증의 경우 과격하고 무모한 운전을 할 수가 ...
아닙니다. 약은 정상적인 감정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조증이나 우울증 같은 심각한 병적인 부분을 경감시켜 개인의 감정 상태를 일정한 범위(정상적 범위 ...
조울증의 경우 약물치료가 다른 정신장애에 비해 더욱 강조됩니다. 약을 안먹고 치료를 한다는 것은 차와 포를 떼고 장기두는 것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정신치료나 ...